무지개편지 :: 굿바이펫 스마일어게인 반려동물 장례 화장 정식 허가 중부지역 최초- Since 2012

특별한 이유특별한 이유
보호자 지원보호자 지원
절차 비용 예약절차 비용 예약
시설 위치 안내시설 위치 안내
장례 후기장례 후기
온라인추모관온라인추모관

장례 후기장례 후기
무지개편지무지개편지
SNS 후기SNS 후기

장례 후기Memorial

장례 후기
장례 후기
무지개편지
무지개편지
SNS 후기
SNS 후기

home > 장례 후기 > 무지개편지

1개월 되는날이다

작성자: 언니

조회: 4683 등록일: 2014-06-11

앵두가 떠난지 5월 10일 에서 오늘이 한달 되는날이구나
앵두야 많이 보고싶어서 힘들어 언니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니 ? 우리 아가야 
얼마전에 우리앵두랑 슬비랑 딸기랑 꿈속에 찾아와줘서 정말 기쁘고 고맙고 
눈물났어  셋을 같이 보니까 슬프고도 기쁘고 그렇네 
언니보고 웃어줘서 고마워  언니는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참 많이 걱정했는데  우리 앵두 웃는 모습이여서 너무 고마웠어 
  항상 기억할께  우리 아가들 우리 가족이였던  세모녀 강아지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우리 언젠가는 다시만날수 있을꺼야  
 
 
 
 
 
 
우리 가족 세모녀들 슬비 딸기 앵두  평생  가슴속에 간직할께 
사랑해 우리아가들
보고싶어

댓글 : 0 건



이전글	방울아
다음글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1	엄마는 어떻하라고...	바다엄마 공은숙	4846	2013-08-17

270	이쁜이...	안애란	4845	2014-01-22

269	잘 도착했니?	바다엄마 공은숙	4836	2013-08-11

268	깐돌이에게 형들이 보내는 편지.	김한	4808	2013-01-08

267	울애기 잘지내고 있니?	바다엄마 공은숙	4798	2013-08-09

266	혼자 보내서 미안해...	바다엄마 공은숙	4784	2013-08-09

265	펑순아 보고싶다.	사랑해펑순아	4783	2013-08-05

264	네가없어 슬픈날	바다엄마 공은숙	4774	2013-08-05

263	보고싶은 내딸예삐야~~~	예삐엄마	4771	2013-08-06

262	아가~ 엄마 결심했어	바다엄마 공은숙	4756	2013-08-07

261	세월이 ... [1]	정선화	4691	2013-05-25

260	그곳은 안덥니?	바다엄마 공은숙	4690	2013-08-02

259	낮에 많이 놀랬지?	바다엄마 공은숙	4685	2013-08-07

☞	1개월 되는날이다	언니	4684	2014-06-11

257	우리딸딸	jini	4677	2013-06-03